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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지도부와 대치하며 공천 신청을 미뤄오다, 추가 접수 마감일인 오늘(2026년 3월 17일) 전격적으로 공천 신청을 결정했습니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5선 도전'을 공식화하며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돌입했습니다.

[정치] 오세훈, 국힘 서울시장 공천 전격 신청… 5선 도전 ‘정면 돌파’
2026년 3월 17일 오후 3시, 오세훈 서울시장은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공천 신청에 대한 최종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당의 노선 변화와 쇄신을 요구하며 신청을 유보해왔던 오 시장이 등판하면서, 서울시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1. 공천 신청 배경 및 ‘조건 없는 등판’
- 신청 일시: 2026년 3월 17일(화) 오후 3시경 공식 발표
- 대치 상황: 오 시장은 그간 당 지도부에 **‘혁신 선대위 구성’**과 ‘인적 쇄신’ 등을 요구하며 지난 8일과 12일 두 차례의 공천 신청 마감 기한을 넘긴 바 있습니다.
- 결단 이유: 당 공천관리위원회의 거듭된 요청과 함께, "전국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서울시장이 무기력한 모습을 보여서는 안 된다"는 당내외 압박이 결단의 배경이 된 것으로 보입니다.
2. ‘5선 도전’의 의미와 시대정신
오 시장은 이번 선거를 통해 헌정 사상 최초의 **‘5선 광역단체장’**이라는 대기록에 도전합니다.
- 시정 철학: 저서 『서울시민의 자부심을 디자인하다』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약자와의 동행'과 '디자인 서울 2.0'을 완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이고 있습니다.
- 정치적 위상: 이번 선거 승리는 단순히 시장직 유지를 넘어, 향후 여권 내 유력한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굳히는 계기가 될 전망입니다.
3. 당내 경선 및 대진표 현황
오 시장의 가세로 국민의힘 서울시장 경선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 당내 경쟁자: 이미 공천 면접을 마친 윤희숙 전 의원, 박수민 의원, 이상규 전 당협위원장 등과 함께 치열한 정책 대결을 펼치게 됩니다.
- 여야 대결 구도: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정원오 전 성동구청장, 전현희 의원 등이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오 시장의 ‘10년 시정’을 정면 비판하며 견제구를 던지고 있습니다.
4. 향후 주요 일정
- 공천 면접: 공관위는 오 시장의 신청 접수 직후인 3월 18일 면접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 경선 진행: 이후 3월 말부터 4월 초 사이 당원 투표와 여론조사를 합산한 본경선이 치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 마치며
"조건 없는 신청은 상식이 아니다"라며 당의 변화를 요구했던 오세훈 시장이 결국 '선당후사'의 자세로 링 위에 올랐습니다. 과연 오 시장이 당내 경쟁자들을 제치고 본선에서 '정원오' 등 야권 후보들의 강력한 도전을 뿌리칠 수 있을지, 2026년 6월 3일 시민들의 최종 선택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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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도움이 되셨나요? 오세훈 시장의 경선 상대인 윤희숙 전 의원의 공약이나, 민주당 정원오 후보와의 가상 대결 지지율 등 추가 정보가 궁금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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